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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남매 일상 ▶ Cello 이호찬 Matth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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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oreo
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-05-11 18: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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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남매 일상▶ Cello 이호찬Matthew Ji-Hoon Pellegrino귀천작곡 외국 곡 작사 미상4. Our House (우리 집)공연 실황 w 영산아트홀▶ Piano 원종호>오페라 라 트라비아타, 라보엠, 카르멘, 코지판투테 등 주,조역 출연>핀란드 난탈리 페스티벌, 평창 대관령 음악제, 통영 국제 음악제 등 다수 음악제 참여lntermission등대지기 (arr.Edwin Kim)_Vocal Edwin Kim, Vc 이호찬 Pf 원종호러닝타임 110분Edwin Kim_Vocal Edwin Kim, Sop 김현희, Vc 이호찬, Pf 원종호작곡 Rolf Lovland, 작사 Brendan GrahamYou Raise Me Up (arr.Edwin Kim)달이 넘어간다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Tonight(West Side Story)>단국대 성악과 졸업'귀천' 예술가는 시대의 아픔을 담아내는 직업이라 생각하는데요, 코로나로 사랑하는 이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이들과 남겨진 이들을 생각하면서 만들어낸 선율 코 끝이 찡하면서 감동이더라고요.영산아트홀Pragram중간중간 곡에 대한 에피소드와 해설이 함께 하니 클래식에 입문하는 이들에겐 더없이 좋은 에드윈 킴 콘서트 인데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어릴 때 '거짓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 지는 거야' 몸소 가르친 엄마와의 이야기도 참 좋았고,영산아트홀에서 만난 이 남자는 연주를 넘어 보컬리스트로 자신만의 감성을 관객들에게 전달하는데 오래간만에 클래식 공연 가서 펑펑 울고 왔습니다. 아, 사람을 울리면 어떻게 해요 진짜:))연출과 기획력 모두를 갖추고 자신이 사회에 던지고 싶은 메시지를 흘려보낼 수 있는 아티스트 만나고 돌아오는 길 행복했습니다. 앞으로 그가 걷는 행보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더 많은 청소년과 젊은이들과 음악으로 교류하길 바라면서..2부 유레이즈미업 노래를 부르는데 생각보다 잘해서 놀랐다는 거 ! 기대 이상ㅋ 교회 오빠 느낌 풍기면서요, 또한 국악 리듬 맛깔나게 장단을 치던 첼로 연주자 모습도 인상적이고 시도해 보지 못한 장르에 대한 도전 정신까지 이 남자들 멋지더라고요.>선화예중.고 졸업에드윈 킴 콘서트 Jack of All Trades>이탈리아 Lia Tortora 국제음악 콩쿠르 우승, 독일 뮌헨 스타인웨이 피아노 콩쿠르 우승, 스페인 "Carles & Sofia / Artur Rubinstein" 콩쿠르 우승>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제3연주(Play 3)>캐나다 몬트리올 국제 음악콩쿠르 압상, 이탈리아 스크라이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및 청중상과 해석상 수상>현재 : 스테이지원 아티스트, 아더(Ader) 첼로 콰르텟리더, 앙상블 블랭크의 the Artist Committee아리랑 변주곡▶Baritone 황규태>서울 예술의 전당 11시 콘서트,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, 인천시향 협연, 아티스트 라운지, lBK챔버홀 개관 페스티벌 연주3. Busan Breeze (부산 바람)>독일 함부르크 국립음대 Master 과정, 뤼벡 국립음대 Konzertexmen, 오스트리아 모짜르테움 Postgraeuate과정 졸업>현대 숙명여대, 가천대, 계원예고 출강Leonard BernsteinKevin PutsR석 60.0 | S석 40.0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C.C.M.M빌딩▶Soprano 김현희>독일 뮌헨 국립음대 학사 및 석사과정 졸업제5연주(Play 5)_Sop 김현희 Pf Edwin KimAlternating Current음악을 즐긴다는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, 장르에 경계를 두지 않고 도전하는 이들을 보면 가끔 부럽다는 넘어 넘사벽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. 에드윈 킴 콘서트 Jack of All Trades2022.03.17(목) 19:30에드윈 킴 콘서트 Jack of All Trades 뭐든 다 할 줄 아는 사람, 팔방미인 과연 어느 장르까지 그의 손길이 닿을지 기대가 되는 공연 실황 공간에 드뎌 울음이 터져 나왔습니다. 최근 내 마음에 벌을 세우고 있는 차, 비까지 내리고, 영산아트홀 전체에 흐르는 연주자의 세심한 터치와 작곡가가 엄마를 향한 그 마음이 어느새 멜로디를 타고 가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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