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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회 본회의장에서 보이콧을 하는데, 진짜 보이콧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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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파파라
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5-07-11 23: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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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양주24시동물병원 다면 최소한 본관에 대기하면서 끝날 때까지 있어야 국민에 대한 예의다. 그러나 바로 집에 가버린다. 추경 때도 (국민의힘 의원들이) 보이콧한다고 안 나왔는데, 다 그냥 집에 갔다"라며 "(내가) '방학'이라는 표현을 썼다"라고 말했습니다. 김 의원은 수면 아래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'언더 찐윤'이라고 표현했는데, "지역의 왕으로서의 권능과 관계만 잃지 않으면 된다는 생각이 강하다"라며 "그 그룹이 대통령의 눈과 귀를 막고 뒤에서 여러 가지 이익을 취했다. 또 본인들은 계속해서 수면 아래에 있으니까 다칠 이유가 없다. 권리와 권능만 누릴 뿐이지 책임을 절대 지지 않는다"라고 비판했습니다. 그러면서 "나뿐만 아니라 국민의힘을 좀 아는 분은 동의할 것"이라며 "단순히 윤석열, 김건희 나빠, 쌍권 나빠, 하고 특정인이 나쁘다며 묻어갈 일이 아니"라고 꼬집었습니다. "뿌리는 결국 못 고치고 그대로 가면서 다시 이런 문제가 계속해서 일어날 수밖에 없다. 잡초의 뿌리가 남아있는데"라고 덧붙였습니다.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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