늦어지는 일몰 시간에 맞춰 저녁 시간에 매장을 방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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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T 친여(親與) 성향으로 분류되는 임은정 대전지검 부장검사(사법연수원 30기)가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에 전문위원으로 참여하는 것에 대해, 한 현직 검사가 “수사권 조정 이후 수사 현실을 얼마나 알고 있느냐”며 임 부장검사에게 공개적인 답을 요구했다.
1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, 장진영 수원지검 부장검사(36기)는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“임 부장검사님은 검찰 개편안을 어떻게 할 예정입니까”라는 글을 올렸다. 장 부장검사는 “2019년 검찰 수사지휘권 폐지와 2022년 ‘검수완박’ 법안이 추진되던 시기에 임 부장검사는 어떤 의견도 내놓은 적 없다”며 “검찰의 수사·기소 분리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, 수사권 조정 이후 일선 검찰과 경찰의 수사 현실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 궁금해졌다”고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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